[내일배움카드] x [패스트캠퍼스] - 1주차 학습내용
[Part 2. 인터렉티브 UI 기획 & 디자인]
Part 2에서는 본격적으로 XD 사용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지금 노트북에 Adobe XD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업무하면서 많이 사용했던 Figma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이 달라 걱정하긴 했지만, 기본적인 툴은 비슷하였고, 강사님이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XD 이외에도 포토샵이나 일러 등 디자인 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수강하면 좋을 것 같다.
(같은 Adobe 프로그램이라 XD랑 포토샵이랑 정말 비슷함)
기본적인 툴만 유사한줄 알았더니.. 마스크 부터 그룹화 까지 단축키가 똑같다. ¬_¬ -!!
피그마로 하니까 깔-끔쓰~~~
본격적으로 모바일 화면을 그려내는 연습!!
플러그인까지 써가며 여기까지 잘 따라왔는데..
피그마 반복그리드는 구글링 해봐도 모르겠다..ㅠ
나중에 XD로 테스트 해보기로^^-!
구성요소를 만들어서 반복되는 패턴을 만들어 한번에 제어 가능하게 만들어 보았던 수업!!
현업 디자인할 때 필수적인 수업도 빠르고 쉽게 학습해버리기~!
17강부터 힘들었다..
호버효과가 진도를 못 빼게 만들었다..
XD로 진행하는 수업이라 XD였으면 술술 했을 텐데,
나는 피그마!!!!!!!로 해야하기 때문에 머리를 얼마나 쥐어 뜯었는지도 모르겠다..
(결정적인 정체구간은 실습예제....ㅠ)
드디어 고통의 구간...!!
정말 이 부분은 하차하고 싶었다ㅠ.ㅠ..
다시한번 XD로 갈아타고 싶은 충동...!!!X1000
이미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두가지 사진을 골랐다.
겨울이 기다려진다~~ (겨울되면 여름이 기다려진다ㅋ)
반전된 모습!!
화면 가운데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화면 반전이 이루어진다.
정말.......... 힘들었다.....여기서 나의 모션스터디가 표류된 듯...ㅠ
피그마로 모션 짜기 참 쉽죠~~^^ (밥아저씨 톤)
모션을 그린 화면의 모습은 이러하다.
어려운 만큼 성공의 희열이 장난 아니었다 ^^
스크립트 짤 때 보다 더 기분 좋았다 ㅋ
한편으로는 현타..
현업에서 일할 때 디자이너들은 피그마에 모션 안넣어주고
기획이 스토리보드에 기재해주는걸 퍼블리셔가 퍼블하기 때문에
애초에 피그마 모션은 본적이 없고
볼 일도 없을거 같다..
제니의 디자인 실력이+10 늘었습니다.
기분 좋은 모션 디자인 마무리~!
다음 수업 부터는 코딩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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